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이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양주시 덕정시장을 찾아 민생 치안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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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치안 현장 점검 및 전통시장을 찾아 범죄 예방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날 양주경찰서 회천지구대와 덕정시장을 각각 방문했다.
회천지구대를 찾은 김 청장은 치안 활동에 헌신한 우수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명절 기간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최일선은 지역 경찰”이라며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세심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후 김 청장은 덕정시장에서 상인회장·회천농협조합장·양주경찰서장 등과 함께 시장 일대를 도보 순찰하며 방범 시설 운영 상태,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상인회 및 농협조합과의 간담회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은 경찰 치안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지역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 방범 기간을 운영한다. 범죄 취약지 정밀 진단을 비롯해 예방 순찰 강화, 다중밀집 지역 집중 관리 등을 통해 범죄 예방에 신속 대응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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