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시가 일회용품 없는 축구장 만들기에 나선다.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이하 충북청주FC),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예정된 충북청주FC 홈경기 16경기 전체에 대해 다회용기 도입이 추진된다.
충북청주FC는 관람객과 푸드트럭 사업자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안내와 캠페인을 전개한다.
청주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자원순환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회수된 용기의 세척·살균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전담한다.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구·핸드볼 등 다른 스포츠 경기로도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회용기를 하나의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스포츠 현장에서부터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