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남원시 교룡공원야영장, 경찰·소방 공무원에 이용료 30% 감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교룡공원 숲속야영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의 시설 이용료를 경찰 및 소방 공무원에게 30%가량 감면해준다고 13일 밝혔다.

    감면 혜택은 오는 19일 예약분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말 기준으로 일반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는 3만원에서 2만1천원, 트레일러 사이트는 3만3천원에서 2만3천원, 돔 하우스는 최대 7만원에서 4만9천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정상적으로 결제하고 야영장에 오면 현장에서 신분을 확인한 뒤 감면액만큼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 야영장은 도심 숲인 교룡공원의 소나무 숲에서 솔향을 맡으며 쉴 수 있는 시설로, 32면 규모의 캠핑사이트와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을 예우하기 위한 조처"라면서 "제2중앙경찰학교와 소방심신수련원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