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오늘(14일) 새벽 1시 30분쯤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로 발생한 화재가 바람을 타고 번져 산불로 이어졌으나 현재는 진압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사고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로 인한 고속도로 정체 속 새벽 2시 35분쯤 최초 사고 지점에서 1.5km 떨어진 부근에서 4.5톤 트럭이 1톤 트럭을 추돌하는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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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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