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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김정은, '러 파병 기념관 건설' 현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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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사업을 어제(13일) 현지 지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지 지도 소식을 오늘(14일) 전하면서 "공사 실태와 조각 창작 및 설치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기념관의 외벽 장식 조각판 형상이 주제별 특성이 살아나게 잘 되었다"면서 "해외 군사작전에 참전한 우리 군인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는 필승의 기치로 역사에 당당히 새겨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념관을 두고 "단순한 건축물이기 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이 후세토록 영생할 영웅 전사들의 신성한 넋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의 결정체이며 그들의 값높은 삶을 숭엄히 떠올리는 존엄과 명예의 단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평양에 기념관을 만들겠다고 지난해 8월 말한 뒤 건설 과정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정은 #파병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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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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