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 등 15개국 패션지 GQ 3월호 표지 모델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를 앞두고 15개국·지역의 패션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15개국·지역의 GQ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빅히트뮤직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모두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며 “우리는 팀으로 데뷔했고, 그것이 우리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아미’에 대해서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적인 관계”라고 표현했다. 또 “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0일 발표하는 5집 ‘아리랑’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발매 다음 날인 다음 달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도 연다. 이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