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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대구 무인 매장서 만취男 방뇨…쓰러져 2시간 잠 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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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뉴시스]대구의 한 무인 매장에서 만취한 남성이 들어와 방뇨한 뒤 그대로 쓰러져 숙면을 취했다. (사진 =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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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대구의 한 무인 매장에서 만취한 남성이 들어와 방뇨한 뒤 그대로 쓰러져 숙면을 취한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는 술에 취한 남성 A씨가 대구의 무인 휴대폰 케이스 매장에 들어온 뒤 소변을 보고 바닥에 앉아 두 시간가량 잠을 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비치돼 있던 매장의 물건을 바닥에 던지기도 했다.

    무인 매장 주인은 "처음에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매장 안에 누가 자고 있어서 손님들이 못 들어가고 있다'는 근처 술집 업주의 전화를 받고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주인의 신고로 경찰이 도착해 A씨를 잠에서 깨웠지만, A씨는 남성 경찰의 부축에도 불구하고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또 A씨가 볼일을 보고 떠난 자리에는 다른 손님들이 들어올 수 없을 정도로 악취가 가득했다. 결국 매장 주인은 A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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