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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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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국내 첫 인공지능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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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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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 ‘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G-LINK는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다.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량·정성 자료를 AI가 분석한 뒤 개인 및 단체별 성취도와 보완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제공한다.

    또 평가 결과를 분석해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마이크로러닝(Short-form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G-LINK는 올해 2월 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 연수를 시작으로 국제교육 및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단순히 연수 만족도만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의 역량이 실제로 얼마나 변화했는지 자료를 통해 분석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별 학습 경로를 추천해 교원의 자율적 역량 개발을 지원하겠다”며 “AI 분석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사들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LINK: GIGE(GO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의 약자로, 핵심 역량 탐색을 위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차원의 역량 지표를 의미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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