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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국악 한마당

    '체험형 국악이 온다'…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가족·유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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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래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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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가정과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관람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악박물관은 주말 상설 해설 프로그램 '박물관 나와라, 쿵딱!'을 개편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해설로 운영한다. 올해부터 유아(5~7세)와 초등학생(8세 이상)로 참가 대상을 세분화해, 각각 오후 1시와 3시에 별도의 프로그램이 60분간 마련된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 아래, 유아팀은 신나는 사물놀이, 초등팀은 가야금 연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e국악아카데미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상설 프로그램이었던 '박물관 나와라, 쿵딱!'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로 참가 대상을 확장한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소재 유아단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전시와 해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3월부터 목요일 오전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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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국악이 온다’…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가족·유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선봬 / 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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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국악이 온다’…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가족·유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선봬 / 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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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즐거운 새해맞이' 국악 스탬프 미션에서는 전시실을 돌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 '국악 DIY 모빌' 선물이 제공된다. 설행사는 2월 15일과 17~18일에 진행되고, 16일은 휴관일로 정해졌다.

    한편 국악박물관은 전시실 활동지와 미디어월도 새롭게 구성했다. 탐험 활동지 '얼쑤! 국악탐험대'는 국악기, 유물 이야기, 퀴즈와 기록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국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불어 리뉴얼된 미디어월에서는 국립국악원이 보유한 자료와 함께 국악의 연표와 역사를 영상자료로 만날 수 있다.

    국악박물관은 상반기 신규 콘텐츠와 별도로 6월 국악의날 기획전, 여름방학 프로그램 등도 준비 중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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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국악이 온다’…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가족·유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선봬 / 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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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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