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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설 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절정…서울→부산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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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성 방향 혼잡…오후 8~9시께 정체 해소

    뉴시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02.14.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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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차량이 집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12시께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되겠다.

    귀경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께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12시4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양산분기점~양산 부근 6㎞ 구간 ▲경주 1㎞ 구간 ▲수원 부근~수원 3㎞ 구간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 방향은 ▲오산~남사진위 5㎞ 구간 ▲북천안~천안분기점 부근 12㎞ ▲천안호두휴게소 부근~천안호두휴게소 부근 4㎞ 구간 ▲죽암휴게소 부근~죽암휴게소 2㎞ 구간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9㎞ 구간 ▲경주 부근~경주 3㎞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강일~서종 부근 19㎞ 구간 ▲가평휴게소~가평휴게소 부근 3㎞ 구간 ▲동산요금소 부근~춘천분기점 부근 6㎞ 구간 ▲서석터널 부근~서석터널 부근 2㎞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일직분기점~금천 부근 4㎞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2㎞ 구간 ▲비봉부근~파탄분기점 부근 5㎞ 구간 ▲서펴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9㎞ 구간 ▲동서천분기점 부근~대명터널 부근 9㎞ ▲군산휴게소 부근~동군산 부근 4㎞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방향 ▲하남~산곡분기점 부근 3㎞ 구간 ▲경기광주분기점~경기광주분기점 부근 2㎞ 구간 ▲마장휴게소~호법분기점 4㎞ 구간 ▲호법분기점~모가 부근 3㎞ ▲대소분기점 부근~진천부근 4㎞ ▲진천터널 부근~진천터널 부근 3㎞ ▲서청주 부근~남이분기점 4㎞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 1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7시간 ▲서울~대구 6시간 ▲서울~광주 5시간30분 ▲서울~대전 3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20분 ▲서울~울산 6시간40분 ▲서서울~목포 5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3시간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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