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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서울→부산 6시간10분…귀성길 오전 11시부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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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오늘 505만대 이동 예상

    귀경길 오후 4~5시 가장 극심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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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전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50분, 목포 4시간50분, 대구 5시간10분, 광주 4시30분, 강릉 3시간50분, 대전 2시간4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30분, 목포 4시간10분, 대구 4시간50분, 광주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 소요 시간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었고, 귀경길은 지역별로 10~30분 증가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절정에 달한 뒤 오후 5~6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정체가 본격화해 오후 4~5시 가장 극심하겠으며, 오후 10~11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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