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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북한, 김정일 생일 맞아 충성 강조…"일심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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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4번째 생일을 맞아 '유일한 수령'을 둘러싼 일심단결을 강조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6일) 1면 사설에서 "일심단결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 위력의 핵"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언급한 '우리식 사회주의', '자력갱생'의 구호를 상기하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을 '광명성절'로 지정해 기념해 왔지만, 최근 김정은 독자 우상화 흐름 속에 해당 용어 사용을 점차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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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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