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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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말한다.
이날 양사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하며, 신한은행도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에너지 분야의 경우 생태계 확산과 초기 투자가 중요해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시장 지배력 강화에 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의 의미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대전환을 이끌 첨단 전략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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