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산업생산과 소비동향

    현대건설, 신한은행과 데이터센터 등 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협력 MOU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선비즈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말한다.

    이날 양사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하며, 신한은행도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에너지 분야의 경우 생태계 확산과 초기 투자가 중요해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시장 지배력 강화에 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의 의미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대전환을 이끌 첨단 전략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정민하 기자(mi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