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은 12만1천143건, 세부 수량으로 보면 25만6천190점에 이릅니다.
한국 문화유산이 가장 많이 있는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국립박물관을 비롯해 일본 내 주요 문화시설이나 개인이 소장한 한국 문화유산은 확인된 것만 11만611점으로, 나라 밖 문화유산의 약 43.2%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독일, 영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일본, 미국, 독일 등 29개 국가의 박물관, 미술관 등 801곳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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