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과태료 징수 전담 '체납관리관' 새로 선발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경찰이 한 해 1조원을 넘는 미납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추적징수팀'을 신설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2025.12.01. ddingdong@newsis.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경찰이 한 해 1조원을 넘는 미납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이르면 7월부터 '추적징수팀'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계획에 따라 체납 과태료 징수를 전담할 체납관리관을 새로 선발해 추적징수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조직에 없던 별도 전담 인력을 새로 두는 방식으로, 서울경찰청은 올해 팀 구성을 위해 체납관리관 19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다음 달부터 선발 과정을 거쳐 6월께 임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들은 압류·공매 절차 등 체납 처분 업무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징수활동 참관 등을 약 한 달간 이수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징수 업무에 투입될 계획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서울경찰청 내 근무 인원 4명과 경찰서 15곳에 각 1명씩 총 19명 규모로 배치돼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