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은 오늘(19일) 지난 2021년 10월, 수원지검에서 불기소 처분된 신천지의 조세 포탈 사건을 재기해 이송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전·현직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세무당국은 지난 2020년, 이중장부를 사용하는 등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신천지에 법인세 122억 원 등을 부과하고, 이만희 총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수사한 수원지검은 이듬해인 지난 2021년 이 회장 등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합수본은 넘겨받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당시 수원지검이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경위와 신천지 측의 로비 여부 등도 수사할 전망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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