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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정재헌 SKT 대표 "AI 시대 핵심은 통신망…AX 가속화로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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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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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되는 드림팀’의 일원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고,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19일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6일 신임 팀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를 위한 환경을 완벽하게 조성하고, AI 전환의 가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업무를 이끄는 리더들이 주체가 돼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 실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AX 시대 리더의 역할에 대해 "압도적인 역량으로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며 치열함과 끈기로 팀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경영자(CEO)로서 적응과 노하우를 묻는 신임 팀장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역할 수행 과정에서 터득한 방식으로 ‘단순화’를 꼽았다. 정 대표는 “처음 역할을 맡은 사람의 장점은 낯설게 볼 수 있고, 변화에 유연하다는 점”이라며 “기존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 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어 “리더 스스로 자신의 삶을 단단하게 만드는 노력을 통해 드림팀의 핵심 일원으로 역할을 다해달라”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지난 5일 신입사원들과의 만남에서도 "업무의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와 같은 새로운 도구는 여러분이 더 친숙할 수 있다"며 "새로운 툴을 적극 활용해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돼달라"고 말했다.

    또 "통신망은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망"이라며 "고객과의 신뢰를 단단히 하기 위해 보안과 통신 품질에 투자를 지속하고 근본이 단단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드림팀의 일원으로 갖춰야 할 세 가지 요소로 ‘압도적 역량’, ‘같은 철학의 공유’, ‘단단한 삶’을 제시하면서 “AX 가속화를 통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인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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