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배경훈 부총리,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수석대표로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진보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2023년 영국, 2024년 우리나라에 이어 2025년 프랑스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4번째로 개최된 AI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다. 이번 회의에서는 AI가 글로벌 사우스(신흥국 및 개발도상국)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AI의 실질적인 행동과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각 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배 부총리는 수석대표 세션에 참석해 우리나라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과 AI 전환, AI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AI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2일차인 내일은 OECD GPAI 각료이사회를 주재하는 한편, 주요국과의 양자면담 등 글로벌 AI 협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