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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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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오히려 좋아!'…윤대현·황수경, 국악 토크콘서트 '다담'서 새해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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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기자]
    문화뉴스

    ‘실수? 오히려 좋아!’…윤대현·황수경, 국악 토크콘서트 ‘다담’서 새해 응원 메시지 / 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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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국립국악원이 2026년을 여는 첫 오전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2월 25일 오전 11시 우면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맞아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테마 아래 꾸며지며, 다담의 이야기 손님으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초청됐다. 행사의 사회는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았다.

    윤 교수는 오프닝 메시지로 "실수? 오히려 좋아!"를 내세우며, 회복탄력성과 마음 챙김 노하우를 정신의학과 뇌과학, 그리고 경영심리학을 접목해 제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일상 속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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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오히려 좋아!’…윤대현·황수경, 국악 토크콘서트 ‘다담’서 새해 응원 메시지 / 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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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오히려 좋아!’…윤대현·황수경, 국악 토크콘서트 ‘다담’서 새해 응원 메시지 / 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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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장엄한 '대취타' 연주로 시작된다. 새해의 힘찬 분위기를 녹여낸 뒤 민속악단이 가난한 흥보의 극복 이야기가 담긴 가야금병창 '박타령'과 '돈타령'을 선보인다. 이 공연에서는 어려움과 실수가 때로는 더 나은 기회를 열어준다는 긍정의 메시지가 함께 전해진다.

    이어지는 '한량무'는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함께 올리며, 때로는 한량처럼 여유를 즐기는 삶도 필요하다는 위로의 뜻을 담는다. 관객들은 보다 가볍고 따스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사진=국립국악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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