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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한기대, 1044명 졸업생 배출…“취업률 1위 성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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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 772명·석사 225명·박사 47명 학위 수여

    유길상 총장 “관찰·성찰·통찰 갖춘 평생학습 자세 필요”

    헤럴드경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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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일 교내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772명, 석사 225명, 박사 47명 등 총 104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축사 영상과 함께 김규석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이사, 정인화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유길상 총장은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와 비수도권 최고 입시 경쟁력 성과는 ‘학생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이라는 사회적 신뢰의 증거”라며 졸업생들에게 ▷관찰·성찰·통찰의 자세 ▷긍정적 태도 ▷소통과 협력 ▷평생학습 습관을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 장한석 학생은 “대학 생활을 통해 도전 속에서 성장하는 법을 배웠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사회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 성과가 뛰어난 졸업생들에게 노동부 장관상도 수여됐다. 오승주 박사는 SCIE 논문 21편과 국내외 특허 다수를 등록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최승은 석사는 SCI급 논문과 특허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했다. 학사 부문 수상자인 김종규 졸업생은 차량용 음주운전 방지 시스템용 에탄올 센서 연구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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