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대전 본원.[헤럴드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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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이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할 혁신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AX(인공지능 전환), AI로봇, 탄소중립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기계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계연은 ‘2026년도 제1회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 총 3개 직군 13개 분야에서 15명의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연구직 11명, 기술직 3명, 행정직 1명이다. 이번 채용은 기계연의 핵심 전략 방향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NCS, 해당 분야 한정), 3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1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계연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기관의 비전인 ‘K-Machine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종합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AI로봇, 탄소중립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연구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은 “기계기술에 AI를 결합해 국가 전략기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기계연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계연은 1976년 설립 이후 자율제조, 탄소중립, AI로봇, 나노융합 등 기계분야 전반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국내외 산업계 발전에 기여하며 세계 수준의 종합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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