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선거와 투표

    명진 광주시의원, 서구청장 선거 불출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당 안팎 상황·책임 고려한 결정"

    연합뉴스

    명진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해 온 명진 광주시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명 시의원은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명 시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 이름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 안팎의 여러 상황과 책임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시의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적었다.

    명 의원은 앞서 불법 당원 모집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자격정지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징계 기간은 1개월이지만 당헌·당규상 최근 3년 이내 중징계를 받을 경우 선출직 공직자 후보 부적격 사유에 해당해 사실상 선거 출마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