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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배경훈 부총리, 인도서 'AI 파트너십' 각료 이사회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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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GPAI)' 각료이사회에 공동의장으로 참석, 회의를 주재했다.
    아시아경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월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진보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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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GPAI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원칙에 기반해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AI 개발과 활용을 돕는 다중이해관계자 협의체다. 우리나라는 올해 싱가포르와 함께 공동의장국을 맡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GPAI의 주요 업무와 각국의 AI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인공지능은 경제·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가능성 논의를 넘어 책임 있는 활용과 실질적 성과 창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인재 양성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AI 시스템의 책임성 제고, 연산 인프라의 안정적 확보, 정책 실행력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한편 배 부총리는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장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과 면담하며 정부 간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과는 양국에서 추진 중인 AI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한 '한미 기술번영협약'의 이행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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