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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실 "반려동물 정책 담당 부처 내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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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시 따라 사회적 논의 진행중"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농식품부·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 내에서 반려동물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가 다음 달 간담회와 태스크포스(TF) 회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국무조정실이 20일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말 농림축산식품부와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보호 지원 등 사무를 담당하는 '동물복지원' 설치 문제를 언급하면서 담당 부처를 어디로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조실은 이날 "반려동물 관리를 어느 기관에서 담당해야 하는지 사회적 논의를 통해 국민 의사를 확인하고 검토해 보고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지시 이후 국조실은 동물보호단체 및 관련 부처 등과 실무회의를 진행했다"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에 맞는 관리체계와 부처의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덧붙였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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