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보상 수령…전영현 17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태문 11억·박학규 9억대

    연합뉴스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지난해 성과 인센티브로 약 1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수령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2025년 성과 바탕으로 책정된 초과이익성과급(OPI) 중 자사주를 받은 임원과 세부 내용을 공시했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그해 목표를 넘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임원에 대해 자사주로 받도록 하는 성과급 주식 보상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지난달 26일 2024년 성과에 대한 자사주를 지급한 데 이어 30일에는 2025년 성과분을 임원들에게 지급했다.

    전 부회장은 1만652주를 수령했다. 이는 지급일 종가 기준(16만500원)으로 17억964만원 규모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은 7천299주로 11억7천148만원어치를 받았다.

    초대 사업지원실장인 박학규 사장은 5천963주, 지난해 말 사업지원TF장에서 회장 보좌역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정현호 부회장은 5천772주를 수령했다. 각각 9억5천706만원, 9억2천640만원 규모다.

    또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사장)은 1천741주로 2억7천943만원어치를 받았다.

    burni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