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2위·세븐틴 3위·엔하이픈 4위·TXT 6위 등
스트리밍 합산한 차트선 ‘케데헌’ OST 3위·스키즈 6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2025 ‘톱 10’ [국제음반산업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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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상위권을 대거 휩쓸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따르면, 실물 음반(CD·LP) 판매량과 유료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톱10’ 가운데 7개가 K팝 앨범으로 집계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가 2위에 올랐고,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는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 언리시’가 4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별의 장 : 투게더’가 6위, 제로베이스원의 ‘네버 세이 네버’가 7위, 아이브의 ‘아이브 엠파시’가 9위, 지드래곤의 ‘위버멘시’가 10위를 차지했다.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었다.
상위 20위까지 확대해도 K팝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NCT 위시, 앤팀, 라이즈, 에스파, 보이넥스트도어 등 다수 K팝 그룹이 이름을 올렸다.
스트리밍 수치까지 포함한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도 K팝은 강세를 이어갔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3위를 기록했으며,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는 6위, 세븐틴 ‘해피 버스트데이’는 12위, 엔하이픈 ‘디자이어 : 언리시’는 16위에 올랐다. 로제의 ‘로지’도 1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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