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연극 '헤르츠클란' 2년 만에 재공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상래 기자]
    문화뉴스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연극 ‘헤르츠클란’ 2년 만에 재공연 / 사진=㈜엠비제트컴퍼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엠비제트컴퍼니가 제작한 연극 '헤르츠클란'이 오는 4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연극은 헤르만 헤세의 성장소설 '데미안'을 바탕으로 '싱클레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인물들이 갈등을 겪으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려 진한 여운을 남긴다.

    '헤르츠클란'은 신학교 '헤일리히'를 주요 무대로 하며, 주인공 싱클레어가 친구 크나우어와 함께 수습교사 데미안의 특별활동반에 참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목이 의미하듯 마음(herz)과 소리(klang)를 따라 자신을 이해하는 시도가 중심을 이룬다. 수업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싱클레어의 변화와 성장 과정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문화뉴스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연극 ‘헤르츠클란’ 2년 만에 재공연 / 사진=㈜엠비제트컴퍼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배우들과 더불어 신예들이 새롭게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도빈이 초연과 재연에 이어 '데미안' 역으로 복귀하며, 최호승도 색다른 해석으로 '데미안'을 맡는다. 한상훈과 심수호도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캐릭터로 무대에 오른다.

    '싱클레어' 역에는 정재환과 박준형, 정지우, 김기택이 이름을 올렸고, '크나우어'는 홍준기, 김서환, 최찬웅, 송정훈이 담당한다. '알폰스 벡' 역은 안창용, 이주훈, 이예준, 홍순기가 연기한다.

    제작사 측은 "이전 시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무대를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객들의 가슴에 오래 남는 메시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켓은 2월 중 오픈될 예정이고, 공연 일정 등 세부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