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6부터 잔존가 최대 50%·최대 300만원 금융사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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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26일 공개할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스마트폰 구독 서비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편의성과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월 도입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1년·2년형에 더해 3년형 상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는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40%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이 제공되며, 분실·파손 보상과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가입 고객은 약정 기간 기기를 사용한 뒤 전원 미작동, 심각한 외관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 등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반납할 수 있다.
월 구독료는 1년형과 2년형이 6천900원, 3년형은 8천9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구독클럽 가입 고객 전원에게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및 쇼핑몰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까지 보상하는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구독 서비스 전반을 지속해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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