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맥락 파악해 먼저 제안…초개인화 음성 비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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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다음 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서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익시오 프로'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익시오 프로는 AI 통화 앱 '익시오'에서 진일보해 사용자의 통화·문자·일정 등 일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안하는 'AI 콜 에이전트'다.
고객의 요청에 반응하는 익시오와 달리 미래형 모델인 익시오 프로는 대화의 맥락과 관계를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MWC에서는 익시오가 장소·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확장된 미래 모습도 그려진다. 스마트폰을 넘어 집, 사무공간, 차량, 로봇 등으로 확장돼 어디서든 고객과 연결되는 음성 기반 에이전트로 진화한 모습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통신-금융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도 이번 MWC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상무)은 "익시오는 고객의 통화 데이터를 단순히 처리하는 AI가 아니라, 고객의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도움을 주는 초개인화 AI 비서로 진화하고 있다"며 "MWC에서 선보이는 신규 기능과 금융권 협업 사례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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