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금융 범죄 및 직거래 사기 피해 보상 혜택 추가
3년형 가입 시 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까지 36개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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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 서비스는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1년형과 2년형에 이어 3년형(36개월)을 신규 도입했다.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하며, 3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분실 보상(연 1회, 자기부담금 25%) △파손 보상(횟수 무제한, 자기부담금 25%)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1년형과 2년형 가입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가 지원된다.
예상치 못한 피해에 대한 보상 체계도 강화됐다. 1·2·3년형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의 보상 혜택을 추가했다.
기기 반납 조건도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전원 미작동, 외관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반납이 가능하다.
또한 가입 기간 중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내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창구’를 통해 우선적인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독 종료 후 단말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더라도 삼성케어플러스 혜택을 최대 4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
월 구독료는 1년형과 2년형이 6900원이며, 3년형은 8900원이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재가입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시 1년형에 가입했던 고객이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며 재가입할 경우, 초기 3개월 구독료 지원과 함께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을 1년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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