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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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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송파 신춘음악회'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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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서강석 구청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3월 10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송파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와 송파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송파 문화공연 시리즈'의 2026년 첫 무대다. 구는 클래식의 웅장함과 국악의 깊은 울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기획했다.

    1부에는 송파구립교향악단, 송파구립합창단,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노경범,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김서영 등이 출연해 클래식 명곡들을 들려준다.

    2부는 KBS국악관현악단이 '국악의 향연'을 펼친다. 가야금 명인 최진, 소리꾼 김준수, 경기민요 아티스트 송소희가 무대에 오른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27일 오전 11시 네이버 예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송파구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송파 신춘음악회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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