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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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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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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로베르토 데브뢰'
    [세아이형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오는 3월 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여왕 3부작 가운데 엘리자베스 1세의 마지막 삶을 그린 오페라 '로베르토 데브뢰'를 선보인다. 표현진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고,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데이비드 이가 서울시립교향악단, 노이오페라코러스와 함께 연주한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재단의 오페라 인재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고 후원해온 인재들이 주역으로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며 "지휘자 데이비드 이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지은, 테너 김범진, 바리톤 최인식 등은 재단의 지원을 발판 삼아 국제 콩쿠르 수상 및 유럽 주요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라고 전했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생전 오페라를 아끼고 후원한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2015년부터 매년 정기 오페라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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