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동참하는 김준우 소령(왼쪽)·송채근 대위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육군 2군수지원여단은 부대 소속 장교들이 소중히 모아온 헌혈증 50장을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부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준우 소령과 송채근 대위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의료현장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일 혈액원을 찾아 헌혈증서를 기탁했다.
이들은 분기마다 부대를 방문하는 헌혈 버스를 이용하거나 휴일에는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 지속적인 생명 나눔을 실천해 각각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은장을 받기도 했다.
송 대위는 "주삿바늘이 들어가는 순간의 통증으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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