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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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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I, 5G AMM 테스트베드 공개…피지컬AI 스마트공장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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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KETI 5G AMM 테스트베드 전경. 〈사진 KET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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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23일 경기도 안양시에 구축·운영 중인 '5G 자율이동조작(AMM) 테스트베드'에서 제조공정 인공지능(AI)·로봇의 현장 적용을 위한 피지컬AI 핵심 기술과 실증 성과를 발표했다.

    테스트베드는 10여 대의 로봇이 스마트공장 환경에서 주행·조작·작업을 통합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된 통합 시스템이다.

    로봇 구동에 필요한 AI 지능모듈을 로봇 장착 PC와 엣지 서버에 분산 배치하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공장 현장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5G 특화망과 와이파이 이중화 설계를 적용하고 이를 실증해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도 로봇 작업의 운용 신뢰성을 확보했다.

    수요기업인 신성델타테크, 인지컨트롤스의 차세대 유연생산 공정을 구현, 자동차부품·전자제품 분야 미래형 제조 모델을 제시했다.

    KETI는 현재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대학과 씨메스, 유진로봇, 세이프틱스, 씨소, 엔스퀘어, 동화자동화 등 AI 공급기업과 협력해 현장 적용형 AI·로봇 기술을 개발 및 실증 중이다.

    향후 테스트베드를 국내 연구기관과 공유해 피지컬AI, 온디바이스AI, 휴머노이드 및 제조 AI전환(AX) 관련 기술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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