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사법정의 회복에
모든 입법 역량 쏟아부을 것”
서울시장 후보군은 이제 7명
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반드시 서울을 교체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을 때”라며 “저는 이제 후보 자리를 내려놓고 서울시장 후보들과 승리를 위한 힘찬 동행을 함께하겠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 의원은 “그동안 국회 법안 통과 건수 1위를 기록했던 역량을 이제 민생 법안과 검찰개혁, 사법정의 회복에 모두 쏟아붓겠다”며 “이번 결정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서영교의 결단”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서울시장 승리를 향해 뛰었던 서영교,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1000만 서울시민과 함께 5000만 국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입법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이 주신 세금에 이자를 붙여 돌려드리는 정치를 더 힘차게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서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은 7명이 됐다. 현역 의원 중에선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가나다순)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현역 단체장으로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있다. 원외 인사로는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출마 선언을 했다. 박용진 전 의원은 출마 여부를 숙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