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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평창소식] 주민 대상 피부과 무료 진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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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 주민대상 피부과 무료 진료 운영 = 강원 평창군은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평창군보건의료원 2층 만성병 관리실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료 항목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만성 피부염 등 일상적인 피부 질환부터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까지 포함되며, 진료에 따른 처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창군은 평소 피부과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피부 질환 관리를 위해 매년 무료 진료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병변을 일으키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 손상이나 감각저하 등 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23일 "한센병은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진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 점검 = 평창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을 추진한다.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오는 4월 3일까지 해빙에 따른 산사태 발생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의무교육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이하 GAP) 인증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GAP 농업의 이해와 토양관리 방법,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진행하며, 인증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친환경 인증 1년, GAP 인증 2년으로 인증받으려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교육 포털사이트(www.agriedu.net)에서도 인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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