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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30년 세월을 지켜온 노포의 진한 국물부터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서슬 퍼런 칼날의 움직임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숨은 '진짜 고수'들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중식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은둔식달 맛집을 비롯해, 비주얼만으로 압도하는 미국식 본매로우 쌀국수와 0.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질의 달인 등 경이로운 삶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서울 중식의 정점, '은둔식달'이 찾은 두 곳을 소개한다.
이번 '은둔식달' 제작진은 서울 전역을 뒤져 찾아낸 최고의 중식 맛집 두 곳을 조명한다.
먼저 종로구의 'ㅈ' 중국집은 투명한 소스가 일품인 바삭한 탕수육과 칼칼한 국물에 달걀이 조화를 이룬 달걀 짬뽕밥으로 긴 줄을 세우는 곳이다. 중식 대가 장홍기에게 전수받은 30년 내공이 집약된 맛의 비밀이 공개된다.
이어 찾은 관악구 'ㅍ' 중국집은 산더미처럼 쌓인 해물과 진한 고기 육수의 풍미가 느껴지는 해물짬뽕, 그리고 새콤짭짤한 소스가 돋보이는 유린기가 대표 메뉴다. 가난한 배달원 시절부터 쌓아온 달인의 성실함이 깃든 깊은 맛을 확인할 수 있다.
‘압도적 비주얼’ 본매로우 쌀국수(아래), 과자 쌓기 신공(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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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비주얼' 본매로우 쌀국수와 과자 쌓기 신공을 소개한다.
이색 맛집으로는 파주의 미국식 쌀국수 달인이 소개된다. 소 뼛속 골수인 '본매로우'가 통째로 올라간 이 쌀국수는 29시간 동안 우려낸 농밀한 육수가 특징이다. 미국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의 맛에 미국의 개성을 더한 달인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나본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과자 담기 부부 달인'의 활약도 이어진다. 대형 마트 이벤트에서 2만 5천 원으로 20만 원 상당의 과자를 박스에 쌓아 올리는 이들은, 과자 봉지를 기둥과 벽돌처럼 활용해 '남산타워'급 탑을 쌓는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30초의 승부사 '칼의 달인'(위), 정성의 공깃밥 달인(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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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의 승부사 '칼의 달인' & 정성의 '공깃밥 달인'을 소개한다.
천안의 박순진 달인은 '칼질 세계 기록' 보유자로서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30초 만에 셀러리 155조각을 자르는 속도와 정확성은 물론, 초밥 뷔페 현장에서 발휘되는 그의 집중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부친이자 스승인 방종칠 달인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업의 기술력도 함께 조명된다.
마지막으로 부산 해운대의 신재경 달인은 보이지 않는 곳의 미학을 보여준다. 덮밥 위 고명에 가려진 공깃밥을 마치 눈덩이처럼 포슬포슬하고 아름답게 담아내는 그의 손기술은 10년 넘게 치열한 상권에서 살아남은 '자영업자의 진심'을 대변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정점에 선 이들의 인생 스토리와 비법을 담은 '생활의 달인'은 23일 오후 9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진우성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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