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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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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의 한계 뛰어넘다'…유지완·민병훈·윤향로, 수원시립미술관 야간 퍼포먼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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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이 준비한 동시대미술전 《공생》의 연계 야간 퍼포먼스가 오는 25일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예술적 협업을 바탕으로, 소설가 민병훈의 낭독과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의 라이브 퍼포먼스, 회화작가 윤향로의 빛 연출이 한데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이날 오후 7시 30분, 2전시실에서 《공생》의 주제인 '공생'을 다채로운 매체의 감각으로 탐색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민병훈이 전시를 통해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하고, 이에 맞춰 유지완이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즉석에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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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의 한계 뛰어넘다’…유지완·민병훈·윤향로, 수원시립미술관 야간 퍼포먼스 예고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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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윤향로는 전시 중 공개된 비정형 캔버스 작품 <오이스터>(2025)를 토대로 조명 변화에 따라 기존 작품에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더하는 실험적 연출을 선보인다.

    동시대 담론과 조우하는 예술의 가능성에 집중해 기획된 《공생》 전시는 3월 2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야간 퍼포먼스는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전시 입장 및 관련 프로그램 참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방문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작가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여러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경험하며, 공생의 새로운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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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의 한계 뛰어넘다’…유지완·민병훈·윤향로, 수원시립미술관 야간 퍼포먼스 예고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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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시립미술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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