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포워드 이다연이 여자프로농구 무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W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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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포워드 이다연이 여자프로농구 무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23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다연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5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26표를 획득, 8표를 얻은 이채은(청주 KB스타즈)을 여유 있게 제치고 MIP에 선정됐다.
2020-2021 신인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이다연은 이로써 이적 첫 시즌에 데뷔 첫 MIP의 수확을 얻게 됐다.
이다연은 지난 5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6초를 뛰며 8.4점 6.0 리바운드 1.0 어시스트에 65.2%(15/23)의 옾은 2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다연은 특히 지난 6일 청주 KB스타즈와 경기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17점을 기록했다.
생애 첫 MIP로 선정된 이다연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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