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은 오늘 오전 9시, 임 전 의원에 대한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출석한 임 전 의원은 금품 수수 혐의를 부인하면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따로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합수본은 어제(23일) '통일교 2인자'로 불리는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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