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어제(23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두고 재판매나 대리구매 같은 사기가 우려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어제(23일)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 관련 범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 티켓팅과 관련해 지금까지 대리구매나 재판매 게시글 34건을 삭제·차단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리 티켓팅이나 티켓을 예매한 뒤 고가에 판매하는 사기, 확보한 숙박권을 고가로 매매한다고 사기를 벌일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범죄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리구매를 빙자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악용하는 범죄도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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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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