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돼지라 안 놀아줘 와장창 빼려한다"..치과의사 이수진, 58세에 몸무게 '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진=이수진 SNS


    [파이낸셜뉴스]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에 한창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이수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빼려해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수진이 25살 딸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47.7kg으로 표시된 체중계를 공개하며 "찌면 안 놀아주는 25살 딸램 땜시 맨날 몸무게 재는 58살"이라고 전했다.

    이어 댓글을 통해 "58살 엄마가 25살 딸이랑 놀고픈 게 과욕인가?"라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수진은 지난 1월 치과 폐업 사실과 생활고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요즘 나 망했다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 인거 알아요?"라며 다만 "건강잃고 돈잃고 했는데 여전히 깨끗한 피부"라고 전했다.

    이어 "58살에 망해 버스 탄다. 흥미끄는 인간 나밖에 없을 걸"이라며 "내가 이 나이에 버스타고 다니며 고양이 치료비 걱정할 줄 꿈에도 몰랐죠”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나도 지난 세월 무슨 일 있었던건지 모르겠다. 추락하는 데엔 날개가 없다고 공중부양 다했다 땅 속으로 꺼져버렸다"며 "겨우 기어나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 이런 날 아직도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사진=이수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