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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한미일 공중훈련 무산 배경에 日 '다케시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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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지난달 15일 우리 군 당국에 한미일 공중훈련을 제안했지만, 훈련 일정을 놓고 한미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제안한 훈련 일정은 설 연휴와 겹치는 데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인 22일 직전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일정을 앞당겨 훈련을 진행하는 방안과 '다케시마의 날' 이후에 한미 양국만 훈련하는 방안을 미국 측에 역제안했지만, 미국은 이달 5일 "미국 단독으로 훈련하겠다"는 취지로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16일과 18일 일본과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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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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