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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김학선 광주국세청장, 익산 찾아 기업 현장소통…하림 공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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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광주지방국세청이 전북 익산을 찾아 지역 기업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문화뉴스

    광주지방국세청은 23일 익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익산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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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국세청(청장 김학선)은 23일 익산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상의 대회의실에서 익산지역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의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과 세무 현안을 직접 듣고 국세 행정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방 기업들은 인력 확보와 물류비 부담 등 높은 비용 구조 속에서 경쟁하고 있다"며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법인세 차등 적용 등 실질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 납세에 협조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세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납세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협력과 소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세정지원 제도와 기업 경영 시 유의사항, 가업승계 지원제도 등 실무 중심의 세무 정보를 안내했으며, 국세청은 기업인들의 질의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제도 개선 검토 의지를 밝혔다.

    광주국세청은 이날 익산상공회의소 내에 별도 상담 창구를 마련해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과 가업승계 제도 상담 등 맞춤형 세무 지원도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 김 청장과 관계자들은 지역 대표 기업인 하림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광주국세청은 앞으로도 경제단체와 산업단지, 관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통 행사를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하고 납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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