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2단계, 지상과 공중 입체 진압작전
[밀양=뉴시스] 산림청 특수진화대가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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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불확산 2단계가 발령된 밀양산불의 진화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24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야산서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일출과 동시에 헬기 31대를 동원, 지상과 공중서 입체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4시11분께 발생한 이 산불에 대해 산림청은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4일 새벽 2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민가 주변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124㏊며, 남은 화선 길이는 2.85㎞로 총 화선 5.8km 중 2.95km가 진화 완료돼 진화율은 51%에 이른다.
현장에는 평균풍속 3.5m/s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으며 헬기 31대, 진화차량 159대, 진화인력 618명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이 총동원됐다.
특히 주변 민가 분포 및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불확산에 따른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산불이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주불진화 완료 시까지 가용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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