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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순천 상사면 산불 진화 완료…헬기 8대 투입·주민 7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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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상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주상 기자)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대응으로 진화됐다.

    문화뉴스

    사진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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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 23일 오후 4시 5분께 순천시 상사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헬기 8대와 장비,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마무리됐다.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인근 주민 73명이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재발화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순천시는 산불 발생 직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입산 금지와 안전 주의를 요청했으며, 주민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산림 당국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입산 중 흡연이나 취사 행위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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