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특별검사.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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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요청한 특검보 후보자 중 4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특검보는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사법연수원 37기), 진을종(사법연수원 37기) 특검보다.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이다. 특검팀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안 등 총 17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한다.
이날 4명의 특검보가 임명됨에 따라 특검팀은 조만간 사무실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차 종합특검의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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