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옹, 국내외 딥티크 향수 매출 1~2위 차지
오 드 뚜왈렛·헤어미스트·핸드크림·핸드앤바디로션 선봬
딥티크는 첫 부티크가 위치했던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근처 재즈바 ‘오르페옹’에서 영감을 받아 2021년 ‘오르페옹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문화와 예술, 낭만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느껴지던 ‘아늑한 나무향의 분위기’를 후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글로벌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딥티크 향수 매출 1~2위를 다투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에 기존 향수를 헤어미스트, 핸드크림, 핸드앤바디로션, 오 드 뚜왈렛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딥티크 '오르페옹' 컬렉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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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오르페옹 컬렉션은 인기 조향사 ‘나탈리 세토(Nathalie Cetto)’의 지휘 아래 기존 오 드 퍼퓸의 색다른 측면을 조명해 재해석했다. 딥티크는 “곧 절정의 밤에 다다를 무르익은 재즈바의 찰나의 순간을 향기로 표현했으며, 반짝이고 시원한 스파클링 칵테일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우디향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오르페옹 오 드 뚜왈렛은 기존 향수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구현했다. 향수 보틀(용기)에는 이탈리아 조형 예술가 ‘지안파올로 파뉘(Gianpaolo pagni)’의 개성 있는 그래픽이 담겨있다.
또 딥티크는 오 드 뚜왈렛과 함께 오르페옹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헤어미스트, 핸드크림, 핸드 앤 바디로션 등 3종으로도 출시했다.
오르페옹 컬렉션은 이달 말부터 전국 딥티크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 등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향에 대한 수준이 높아지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향의 경험을 확장하고 싶어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면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인 오르페옹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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