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현장 중심 전문 교육 서비스 경쟁력 제고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경기 파주시에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개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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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정식 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원 설립은 자격 취득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례 전문가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3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를 비롯해 1기 교육생 30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원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1기 과정은 약 9주간 진행되며 이론 150시간, 실기 100시간, 현장실습 50시간 등 총 300시간의 표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현직 장례지도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1:1 멘토링 등 사례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격 취득을 위한 모의 테스트와 실습 평가를 지원하며, 수료생에게는 웅진프리드라이프 채용 시 가산점과 협력 장례식장 취업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교재비 지원과 유니폼 지급 등 부가적인 지원책도 마련됐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긍정적인 자세와 끊임없는 배움이 장례지도사로서의 가치를 완성할 것”이라며 1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문호상 대표는 “의전지도사는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전문 직무”라며 “삶과 죽음을 존중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교육원 운영과 함께 의전지도사 시상 제도를 강화해 현장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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