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건 안 뺏긴다"… '250만원' 지키는 생계비통장 나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생계비 계좌, 250만원 한도 압류 금지

    전 금융기관 통틀어 1인당 1계좌 개설 가능

    신협중앙회는 24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 계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생계비 계좌 제도는 해당 계좌에 예치된 금액을 압류 대상에서 제외해 온전히 생계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신협 생계비통장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의 월 누적 입금 한도와 잔액은 각각 250만 원으로 제한되며, 해당 한도 내 예치금은 압류가 금지된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신협 생계비통장은 갑작스러운 압류로부터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